정청래는 결국 지도부에대한 비판은 자제하고 하나로 뭉치자고 이야기를 해버렸으니 소위 정청래의 그 행위를 극찬하는 사람들은 이제 김종인과 그 비대위를 옹호 할수밖에 없는 시츄에이션이 되었고, 드디어 시게에 그런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근데요 여기 선거 지자고 하는 사람거의 없어요. 다만 선거는 이길수 있도록 노력하되 삽질한 지도부는 최대한 심판하자고 이야기 하는거지. 본인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의 해위를 합리화 하려고 되지도 않는 논리 펴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