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이동형)계 좌장(?) 오창석 예비후보가
'호랑이 잡는 담비'의 마음으로
부산 사하을 국회의원 (예비) 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구 3선 의원인 조경태를 잡기 위해
인재영입 기자회견에서 당당히 '부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후 혈혈단신으로 이 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터 이틀간 예비경선 여론조사가 진행됩니다.
사하을 지역구 (감천, 구평, 다대, 신평, 장림)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꼭 여론조사 전화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혹은 지인이 있다면 꼭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전국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의 예비경선 청년후보는 단 3명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김광진, 이동학, 오창석) 우리나라의 미래 정치를 이끌어 갈 청년 오창석에게 큰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방법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