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논란될 가발업체 문제
이번 누구는 죽어라 하는데
본인은 상황몰입도 제로에 그냥 대충대충 대강 대강 하는거
사람들이 기부등으로 좋게봐줘서 그나마 좋게 좋게 넘어가고 잇는데
무도찍는거 귀찮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억지로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설설드네요.
뭐하나 제대로 터지면 한방에 훅갈 딱 그 지점에 와잇는 듯.
박명수씨 잘나갈 때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댁이 설설거릴 그 자리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가는 사람들이 줄섰습니다.
하기 싫으면 남 위해서라도 관두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