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받으면 이렇게 명품백처럼 전용 케이스에 담겨서 옵니다
전신샷 (헬지 폰카라 화질구지네요)
백샷 인데요 저기 매쉬부분에 세로로 등판사이에 뻥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건 캐리어 손잡이에 끼워서 고정시키는 용도입니다.
요렇게요
가방 아래부분에는 가죽패치가 있어서 바닥에 뒀을때 약간의 오염을 방지해주죠
그리고 정면에서는 안보이지만 저렇게 숨은 수납공간이 있어요
이 가방의 특이한 점인데요 이렇게 앞뒤로 풀지퍼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다 열면 이렇게 되죠 ㅋㅋ
등판쪽은 랩탑이나 태블릿PC 공간과 망사주머니등 문서보관이나 필기구보관이 가능합니다.
앞판쪽은 바닥부분공간이 꽤 되기때문에 필요한물건들을 채우면 되겠죠?
가격은 미친가격 18만 5천원
하지만 가방파는 유명한 쇼핑몰에서 IT특가전으로 지금도 7만원대에 60% 세일해서 팔고있어요
저도 세일기간에 구입했구요 ㅎㅎ
그리고 모든 시리즈에 다 주는건 아닌거 같지만 이건 줍니다. 실제로 ANES에서 2만5천원에 판매중인 대형 팬슬케이스를 같이 넣어줘요
색상은 검정색도 있어요
이밖에도 이브랜드 자체가 정장백팩이나 서류가방 슈트케이스 전문이라서
이런쪽으로 매우 깔끔하고 질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