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선출된 이정미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손가락으로 '정의가 승리한다'는 의미를 담은 'V'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정당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20대 국회에서 정의당과 자신이 해야 될 가장 큰 과제이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유성호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1010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111104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