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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야권연대' 소명의식 있나? 정의당, 12% 득표하면 6번까지
게시물ID : sisa_692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7 18:05:49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공천으로 연일 시끄럽다. 친박과 비박, 친노와 비노, 현역과 신인의 충돌로 설전이 오가고 경선 불복과 탈당이 이어진다. 그동안 한국정치의 볼썽사나운 모습이 그대로 재연되고 있다. 반면 정의당은 별다른 잡음 없이 깔끔한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비례대표 순위를 정하는 당원 투표도 탈 없이 마무리했다. 오히려 너무 조용히 진행돼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게 억울할 지경이다.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선출된 이정미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손가락으로 '정의가 승리한다'는 의미를 담은 'V'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정당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20대 국회에서 정의당과 자신이 해야 될 가장 큰 과제이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유성호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1010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1111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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