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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9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EBuBl★
추천 : 1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7/20 21:03:41
아....... 먼저 첨 쓴글인데도 그렇게 많은 추천 받을줄은..
추천 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리플들 보면서
됬 → 됐
안되 → 안 돼
이렇게 맞춤법 틀린거 지적해주신분도 고마워요 ~
왜 됬 저건 항상 안고쳐지는지..
저는 그 글 쓰면서 모든 초등학생들이 그렇다고 쓴 거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하고요,
저도 늦둥이 막내 동생이 초등학교 1학년 (저도 이 넘 앞에선 말 가립니다.- _-)
돌보는데 아직까지 어려서 그런지.. 컴퓨터 게임만 해서 그런지 말도 잘못하고,
특히 셈체를 사용하지 않아서.. 귀엽답니다. 어디서 온라인게임하다가 즐은 배워갖고..;;
아~ 다른데로 새버렸네요, 물론 애들이 그런 걸 배운게 어른 잘못이 있지만
전 그 아이를 못 혼내준데 부끄럽기도 하고요, 이제 제 동생도 잘 키워볼려고요.
횡설수설 하네요.
전 비도 오는 관계로 막걸리 마시러 갑니다~ 잇힝
쓰고보니 유머글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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