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게이나 창녀나 다 이해를 합니다.
뭐랄까 그냥 삶의 한 부류 일 뿐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분명한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류도 아닐뿐더러
술집에서 일한다고 나쁜사람이냐?
그런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저에겐 게이나 창녀나 같은 인간이고
다른 삶을 살아가는 나와 다른 인간 이란는 생각 때문에
두 집단을 모두 이해 하는데요
보통 대부분 게이는 이해하지만 창녀는 이해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죠.
혹 다른 경우는 내가 일하면서 접대로 룸이나 노래방 가는건 이해하 하지만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호빠를 가는건 눈에 불을 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이런 내로남불 같은 경우는 왜 생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