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그 기행은 길히 남을껍니다.
근데 그런짓을 왜 했는지 참으로 많은이들이 안따까워했죠..
소방수들을 상대로.
90년대 초반...분노의역류라는 소방관들을 주모델로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그들은 그영화를 본적이 있을겁니다...
어느덧 잊혀질쯤....대통령취임식에 동원되는 소방관의 모습을 접했습니다.
왜 그들은 느닷없이 소방관을 건들였을까요?
결과적으로 똑같이 세금을 받는 그들이....
왜 같은 세금을 받는 그들을 건들였을까요?
그들은 정규직......
자신은 표로인해 몇년마다 심판받아야되는 비정규직...
..
지금의 그들은 이미 공직자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위치에 있던 피해의식에서 못벗어나는 하류층입니다..
오랫만에 노래방가서 일과이분의일....또는 내눈물까지도..불러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