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경찰이 탈출장소를 알고 있었던건 아니지 않나요?
게시물ID : muhan_69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tcam
추천 : 3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02 23:21:29
박명수를 회유해서 정보를 알아 냈고
 
집결장소를 미리 공지 받은 유재석을 잡으면서
그 정보가 넘어가게 된거잖아요?
 
만약 문자 자체가 검거된 사람들에게도 갔으면 무조건적으로 형사가 유리하긴 하겠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유재석을 검거하지 못했으면 저 정보도 결국 확인 못했을거구요..
이걸 결말이 허무하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결국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 범죄자들을 팔아넘길수 밖에 없는 구조잖아요
유재석이 의리를 지켰지만, 박명수, 하하, 정준하는 정보를 팔며 감형을 택한거고..
이게 실제 범죄자들 심리다 라는 걸 보여준거 아닐까요?
 
이게 현실성이 없고.. 애초에 잡을수 있는 극이 었다는 내용
자체가 전 이해가 안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