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다

동구을에서 만큼은 천하무적이다

ㅂㄱㄴ도 못당한다

할말은 할만큼 강하다.

 
올곧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인물이 아니다

새누리에 있으면서 가장 상식적이다

연설이 있기 전부터 그랬었다

단지 원내대표가 되고 파격적인 행보라

이슈가 제대로 된것뿐.
 
중산층이나 현장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쓴다. 지역구 특색 일 수 있다.


안전하다

사드배치,테러방지등 국민들의 안전에 대해선

항상 그래왔었다. 지뢰 터졌을때를 비롯

장관에게 물고 뜯고 장난 아닌분이다.

(유튜브에 조회만해도 나옴)

그는 안전(생명)에 대해선 누구보다

앞장서고 지킬려고 한다.

세월호 유가족분들을 만나 진심으로

원내대표로서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었다.

그리고 원내대표 연설에서 세월호는

인양해서 유가족들의 눈물을 조금이나마

닦아드려야한다고 했던 사람이다.

난 여지껏 노통 이후로 지지하는

정치인은 유승민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