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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9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빼도박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31 21:34:56
저는 잘 보고 왔습니다.
지하 천미터의 갱도..
그 배고프고 참혹한 현장에서
강제노동을 당한 그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을
생각하니 . .
어찌 그 고문같은 생활을 알겠습니까. .
같은 민족끼리 싸우게 만드는
쪽발이
글 제주가 없어서 이만 줄이고.
끝으로 반민족행위자를
더 늦기 전에 처단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담엔 택시운전사 보라가야겠습니다.
개인적인 군함도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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