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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두번죽이는 기자 ㅋㅋ
게시물ID : star_206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빈카잔
추천 : 1
조회수 : 27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3 05:33:29

강민경, ‘유흥업소에서 속옷만 걸친 접대사진’ 유포자…“징역형 



강민경, ‘유흥업소에서 속옷만 걸친 접대사진’ 유포자…“징역형 선고”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올린 네티즌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졌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는 강씨의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상 명예훼손)로 기소된 네티즌 김모(32)씨 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고 전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 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와 블로그 등에 ‘강민경 스폰 사진’이란 제목으로 강민정이 유흥업소에서 속옷만 걸친 채 남성을 접대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합성사진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재판부에 따르면 "피고인들이 합성사진의 주인공을 강민경이라고 단정지어 표현하진 않았지만 대중이 이를 봤을 때 충분히 암시됐다"며 "이는 강민경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이처럼 연예인의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했을 경우 최소 벌금 천만 원 이하, 최대 징역 7년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강민경 유포자 징역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민경, 벌 받아야해”,“강민경, 너무했어”,“강민경, 다음엔 안그러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12/2013121202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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