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게임 끝나고 다시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연합을 만든게 게임의 의도와는 맞지 않다고 볼수있겠지만 그건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알 수 있었던 부준이라고 생각해요
연합을 대놓고 만든것의 이점은 연합 내부의 결속력이 강해지고  연합이 없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똥줄을 타게만들죠 순식간에 4명을 팀으로 만드니까 이은결 들어오죠
김재경도 들어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노홍철은 말로 엄청 부풀린다거나 배신을 하거나 멘탈적으로 엄청 강합니다
애초애 팀을 만들었을때부터 배신이라는걸 염두해 뒀을겁니다
그리고 리허설이 끝난뒤 연합이 엄청난양의 정보공유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었기에 연합이 자신한테 불리하게 작용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전략세우고 수싸움하는데는 모자랄지 모르지만 사람 심리를 이용한다거나 대화를통한 심리전 배신이 중요한 게임이 나오면 잘할거라고 봅니다 시즌1때의 가위바위보나 풍요의땅인가?뭐있는데
아무튼 노홍철 화이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