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디다 올릴지 몰라서 임시로 공게에 올리는데요 다른 좋은 게시판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옮기겠습니다
전에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베오베에 올라왔던것같은 사건인데요 요약하자면 KFC에서 어떤 직원이 사고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3살 여아를 쫒아냈다는 사건입니다.
알려진 이후로 그 아이의 가족은 무료로 수술도받고 기부도 받고 KFC는 욕을먹고있었는데..
세상에 어떤 익명의 제보로 이게 주작일수도 있다는 증거가 발견됨.
1. 일단 그 아이의 할머니는 으깬 감자와 차를 시켰다는데, 그곳에선 으깬 감자와 차를 같이 시킨 주문이 발견되지 않음.
2. 심지어 그날의 CCTV에 그 아이와 할머니가 찍히지도않음.
지금까지 주작이라고 확정된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 두개로 봐서는 아무리봐도 주작같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할머니와 가족들은 상처입은 3살 아이를 이용한겁니다.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