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분 보시면 ㅂㄱㄴ 임기 4년 남았다
4년 언제 버티나 혹은 4년만 버티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제가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ㅂㄱㄴ 4년은 끝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그것도 지옥의 시작이라고 ㅂㄱㄴ가 아니였다면 혹은 문재인이였다면 그게 천국인지 극락인지 모르겠지만 이대로가면 앞으로 ㅂㄱㄴ정권의 정책으로 두고두고 고통에서 생활 할겁니다
이명박? 이정도는 애교죠 한미 fta는 했지만 이명박은 국가의 곶간을 털어먹는 수준 이였습니다 근데 ㅂㄱㄴ는 정말 심각한게 국민의 복지를 외국에 팔아먹는다는겁니다 앞으로 모을수도 없게 곶간이 비면 허리띠를 졸라매서 다시 채우면 됩니다 근데 ㅂㄱㄴ는 그 곶간을 팔아먹는다는겁니다 앞으로 재기가 불가능하게 지금 ㅂㄱㄴ 정책대로 되면 국민이 사는데 필요한 상당 공공시설들이 팔려나갑니다
국민의 발 물 건강 열 몽땅이요 
그리고 더 무서운건 한미 fta로 국민들의 반대로 공공부문을 유보로 만들었다는거 기억나시죠? 거부 금지도 아닌 유보입니다
협정에서는 유보는 거부의 뜻 이라고 하는데 좆까지 말라하세요 정부가 공공부문 개방을 하는데 유보가 무슨 소용입니까? 이대로 되서 외국자본이 공공시설에 들어오는 순간 끝장납니다 물르지도 못하게 각종 장치들을 준비해놨죠 ISD부터 래칫조항등등등 

이번 4년은 정말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4년이 될겁니다 부정선거를 떠나 우리 생존이 걸린문제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