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서울역인줄 알고 좀 늦었어요 서울역에서 떠나와 시청 구경 했습니다..
박민영화님 더운데 말머리쓰고 고생 하셨습니다
손떨리는건 나이 먹어 수전증 생겼다고 우겨 봅니다
글고 박민영화님 다음에 인솔자 한분이 발언 하신게 있었는데 잠시 찰영중 먹통 현상때문에 놓쳤습니다..
사진 보다 동영상이 중요 할꺼 같아 서 이번에 동영상 위주로 ..
다음 집회가 마지막 이라는군요 좀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신답니다
그리고 다음 집회는 서울역 광장 입니다 토요일 늦은 7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