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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알아야할 일제만행과 우리의역사
게시물ID : sisa_461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함께웃어요
추천 : 5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13 14:29:25
 
 
---------이웃나라의 처벌사례 ------
 
2차대전후 4년 남짓 독일 나치 점령아래 있던 프랑스가 대독협력자에 대해 2천 71건의 사형을 선고했고, 3만 9천 9백명에게 징역형을 부과했으며, 공민권 박탈까지 15만명이 실형을 받았다. 벨기에는 55,000명, 네델란드는 50,000명 이상의 반역자에게 사형 및 징역형을 선고한 예와 크게 대비 된다.
일본조차도 A급 전범 7명에게 사형, 18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210,000만명을 공직에서 추방했다. 독일도 12명 사형, 3명은 종신형, 4명에게 20년의 형을 내리고 9년동안 9만명을 기소했다.
 
해방후60년 동안이나 일제 식민지 지배를 받았는데도 친일민족반역자가 단 한사람도 처형당하지 않았다. 오히려 반민특위의 소장파 국회의원들이 제거되고 김구까지 암살되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1번지 청와대!!! ============ 
대한민국청와대에서  나라를되찾겠다고   만주에서 목숨바쳐싸운 독립군을학살하고 
그 추억을 잊지못해 일본군장교복장을하고 말타기를즐긴  다카키마사오
일본제국주의 최후의장교
그의딸이    불법당선으로 청와대들어가더니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일본집단자위권을 승인하고 
대한민국 굴욕의역사를   친일찬양 으로 도배하는구나
대한민국을 일본에팔아먹고  동족의피로 부와 권력을 착취한자들을  역사에심판하지못한죄로
뉴라이트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출판되는  또다른치욕을 맛보았으니
피를토하는 울분을 감출수가없다!
대동아성전에 사꾸라같이 목숨바쳐죽겠다 는  다카키마사오혈서가  일본국회도서관에 버젓이있는지금
일본군국주의부활과  일본사무라이의딸에게  대한민국안보를 맡길수는없다!
저팬타임즈 일본영자신문이   교학서교과서  일본식민지지배를 찬양했다!!!
일본우익교과서보다  더악랄한 교학사 교과서
독립투사들의 내용이없어지고  권력과토지수탈을  쌀수출로 표기하고  
위안부가 일본군을 따라다녔다는 
일본교과서보다 더 심한  교과서를  통과시킨  교육부장관은  즉각 사퇴해야한다!
법원은 대한민국을 부정한  심위의원명단을  강제공개명령을내리고   이와관련된자들을 추방 시켜야한다
내가배운 3.1절 내가배운 8.15해방  내가배운 독립투사들은  그 어떤 안보교육보다 자랑스런 역사다!
역사의 여적죄를   행한자들을  단죄를못했지만  그것을반성못하고 미화하는 이들을 절대용서할수없다!
교육부 심의위원명단을 즉각 공개하라!!!
 아무리꾸며도 진실을 숨길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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