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는글인데 저희애기소개하고싶어서요
울애기는 올해6살로 이름은비비안이고 여자아이랍니다
저한테올때까지 사연이좀있는아이인데요
엄마뱃속에있었을때부터 폭력은겪은아이라 사람을좀 아주많이
무서워하고 불신하고 그랬어요 형제들과도어울리지못하는
두달정도된아이를 입양한건데
마음열게하기까지 너무힘들었어요
그동안의과정은글로쓰면 너무눈물나기에..
지금은 너무밝고 애교너무많고 너무똑똑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사랑 듬뿍받는아이로 살아가고있어요
글재주도없고 드립력도없어서
사진으로대신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