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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숙청 이후 김국방 대남도발 경계가 북풍 물타기?
게시물ID : sisa_461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도라나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3 16:52:58
장성택은 북한 내 권력2인자였습니다
그런 장성택이 숙청당했습니다.
북풍한번 불어 달라고 정부에서, 새누리가 부탁했다
치더라도 2인자를 죽일까요? 북한내 최고
권력자 김정은의 고모부 즉 가족입니다.
지난 과거 부터 계속 되어온 북풍에 저 또한
노이로제가 걸려있지만 이번에는 북풍 물타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상황이 국정원과
민영화라는 굵직굵직한 문제가 있어 타이밍이
또 하필이면 뭐같지만.,
북한에서는 김정은에 대한 과도한 충성심으로
인한 국지 도발과 지금 북한내 혼란을 다잡고
김정은이 체제를 다시한번 강화시키기 위해
도발해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화재예방, 국가안보는 이 두개는 조심 또 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그야 말로 지나친게 아닌데 이걸 북풍몰이로
치부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국방장관이 경계 하자고 하는건 국방장관으로서
너무도 당연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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