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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가 쉽게 뺏지달려고 비례비례 하는동안 정청래와 손혜원은
게시물ID : sisa_692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티리코★
추천 : 17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03/18 10:13:03
정청래는 억울한 낙천임에도 선당후사로 당의 결정을 수용한뒤 당을 위해 뛰겟다하고
손혜원은 비례 1번이 예정되어있음에도
정청래의 바톤을 이어받아 마포을에 출마한다고 한다.
개철희 이 비루먹은 개샛기야
이런거보고있으면 부끄럽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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