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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먼저 여러분들이 싫어할 짓 하지 않았습니다.
게시물ID : religion_6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오유인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2/02/14 19:03:55
어쩌다 보니 마녀사냥같은 방향으로 이렇게 멍청하고 무식하고 답없는 개독이 되어버렸어요.
뭐 그러면 그런거죠 여러분의 눈에 그렇게 보인다면요.
근데 분명 잘못된것을 바로잡자면
저는 맨처음부터 여러분들이 싫어하시는 막 믿으세요! 안믿으면 지옥감 ㅋ 이런글 안싸질렀구요.
분명히 전 종교게시판이 이런곳인지 모르고 일단 제글을 보시고 제글을 정리해주셔서 제마음을 정리해주실분이 있을까 해서 글을 쓴건데
갑자기 툭하니 제 종교는 존중해주지않는 듯한 말로 저를 음.. 그러니까
뭔가 되게 저를 존중해주지 않는듯한 말을 하시더라구요.
전 기독교인이라고 본문에까지 말씀드렸는데도 툭하니 .. 그래서 아 이분은 좀 기독교에 대해 않좋은 생각을 가지신것같다 라고 생각해서 제생각을 말씀드리고 나서 보니 대부분 갑자기 저를 까는듯한 분위기더군요;
그렇게 신나게 몰다가는 난 무신론자다 불쌍하다~ 하고.. 그렇게 막 뱉으시는게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도 알지도 못하지만 발악을 했구요. 그렇게 생각좀 안해주셨으면 해서
근데 분명한건 전 무신론자분들이나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을 겨냥하여 공격이나 그런걸 하려는 의도가 없었던것도 본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단한구석도 의심될만한 것 조차도 없습니다.
근데 대체 왜 기독교인이란걸 보자마자 그렇게 나쁘게 않좋게 상대방은 배려하지도 않고 그렇게 상처가 가게끔만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대체 무엇이 먼저 잘못된 건지 제가보기에는 아무리 생각하고 보아도 여러분들이 먼저 잘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그뒤에 저지른 잘못도 제가 곰곰히 생각하며 반성을 해보도록 할겁니다.
하지만 이해가 가지않네요. 처음부터 저렇게 하신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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