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친구가 있습니다.. 아주 잘생긴친구죠 ..
정말 그잘생김이 절 미치게 만들어버립니다 ............
썸을 타고잇는여자.. 혹은 제가관심잇어서 연락하고잇는여자...
거의 사귀기 직전까지가다가 이친구얼굴만보면 이친구한테 뻑이갑니다 ............
이친구한테 반한다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친구를 본순간 저는 그냥 친구가됩니다 ..........
하............. 정말친한친구고 재밋는친구고 악의가없다는거알지만
진짜 너무 괴롭습니다 .. 울고싶구요 ㅜㅜ............
술한잔 마시니 적적해지는 밤
감수성깊어져서 제고민을 털어놔봅니다 ..
성형수술을 하는것이 옳은방법일까요 .. 전 그냥 평범하단소리 많이들엇는데 ..
정말 외모가 이렇게 절 가슴아프게할줄은 몰랏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