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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이 자기 못생겼냐고 물어봤는데.......
게시물ID : gomin_692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Joa
추천 : 1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5/13 00:06:27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망설였네요ㅠ

원래 빈말은 못하는 스타일이라......... 우물쭈물 대다가

"미(美)는 상대적인거 아닐까?"

이런 소리 지껄였는데ㅠㅠㅠ

그 애 반응이 그냥 그랬어요ㅠㅠ

아마 눈치챘을거예요?

상처 주기 싫었는데 상처준거 같아서 미안하네요ㅠㅠ

진짜 이런 질문 받으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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