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6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찌산★
추천 : 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3 18:44:41
오늘도 묵직한 똥을 또 쏟았냈습니다 이러한 장기를 가지게 해주신 부모님 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개운한 오후의 마침이 온것 같습니다
어쩌면 내일 아침이 기다려 질지 모릅니다
내내 기다림 기쁨 보다 내 원한 때의 소식이 더
희소식 일겁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 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