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민영화 말 많죠.

kt&g 처럼 나라에서 돈을 벌려는 목적을 가지고 세우는게 아닌

철도 가스 수도 전기 등... 이런 분야는 애초에 국가가 손해를 보려고 만드는 기관 아닌가요?

저런 부분이 민영화가 된다면 국민 부담이 커져서 인간의 기본적인 혜택을 못받는 사람이 나올테니, 국가에서 손해를 보고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거 맞죠?

철도가 철저한 운영으로도 진짜 수천조의 손해를 본다면 몰라도 (애초에 이정도 손해 볼건 사업 계획성을 따져서 실행을 안하겠지만.)

애초에 멍청이들이 만든 것도 아니고 다 이거저거 검토하고 만들었는데 손해가 크게 나면

그 책임을 물어 대가리를 짤라야지 팔아 넘기는게 상식인건가요....

 

손해를 볼려고 만든 기관이 손해를 봤다고 팔아야 한다고 너무 당당하게 주장해서 진짜 뭐가 이상한건지 질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