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는 쉽게쉽게 알려줄수 있지만은
실제 친구가 숙제나 과제같은걸로 물어보면
알려주기가 싫어요...
분명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다 얘기해주셨는데...
내가 병신이라 교수님 말씀 다 경청하고 그랬나...하..참..
애들은 교수님 얘기할땐 컴퓨터로 게임질이나 하고 앉았는데 그때 안듣고
저한테 와서 과제가 뭐냐...어떻게 해야되냐 넌 어떻게 했냐..
이런 질문이 오는데 하...제가 왜 답해야되는거예요
못들은 니들이 잘못이지..
차라리 아싸가 좋을까봐요
친구란놈도 친구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