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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코로나 확진자 7000명 돌파..학생 현장접종 등 대책 마련"
게시물ID : corona19_6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08 09:43:40

 

기사내용 요약
"의료대응 여력 빠르게 소진…재택치료, 환자 중심 개선"
"내년 초부터 경구용 치료제 고위험 재택치료자에 처방"
"가구원 수 따라 생활지원금 추가 지급…부담 최대 해소"
"오미크론 의심되면 역학조사, 선제검사, 신속한 격리"
"청소년 백신 접종 걱정한다면 각 나라 근거자료 제공"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과 관련해 "지난주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섰고 오늘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매섭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 여파로 의료대응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된 수도권의 경우,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병상을 지속 확충해 나가고 있지만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에는 힘겨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0808372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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