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이거 말하기 좀 곤란한데.. 근데 고게가서 익명으로 쓰기엔 게시판이 안맞고 또 음...
으.. 말하기 창피하다..
저는 18살의 건장한 고2 남자입니다.
근데 후.. 어릴때부터 하던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지금은 많이 고쳐졌는데 가끔씩 튀어나옵니다..
입으로... 소..소소......
소리를 냅니다.. 그 말소리 말구요..
뛸때나 점프할때
토숏! 이라거나 탓 탓 탓 이렇게....
최근에는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바뀐거 보고 뛰려는 찰나에
음.. 툣! 하고 무의식적으로 소리를 내버렸습니다...
음..... 이거 참...
혹시 저같은분 있으신가요..ㅠㅠ
너무 쪽팔려서 나가죽고 싶네요 ㅠㅠ
이거 진짜 친한친구한테도 안알려준 비밀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