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에게 옷을골라달라하는건 즐거운일,
그옷이 자기 생각보다 더 잘어울린다고하면 더욱 기쁘고,
자신도 깨닫지못했던 자신의 좋은점을 이사람은 알아 봐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그래서 새로운 자신을발견하게 되니까,
새로운 나를 찾아준사람이 또 가장보여주고싶은사람.
흠 만날수있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