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를 하지 않으면 수도권 줄초상이 날 수도 있을텐데
왜 이렇게 천하 태평일까요?
김종인이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면 주변에서도 알텐데
아무래도 주변에 있는 인물이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원 누구라도, 지역구 후보자라도 중앙에 건의하고 찾아가고 협박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답답하네요.
SNS에서만 떠들지 말고 대표를 찾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찾아가서 데이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용기를 가진 사람은 없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