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밑에 햄토리글 2개 작성한 사람인데요
남자햄토리는 울집오고 나서 엄청활발하고 사람손도 잘따르고
물지도 않아서 정말 좋아했거든요 T T 외출중에도 걱정될정도로..
근데 어제 야밤부터 얘가 힘이없어요 ㅠㅠ 비틀거리고 ( 주정뱅이처럼 )
그 좋아하는 해바라기씨도 손으로 잡다가 자꾸놓고 안먹어요 ㅠㅠ
그래서 돼지같은 여자햄토리가 다먹어요 ㅠㅠ 볼빵빵함 얘는 내손도 뭄..정이안감...(질투하나)
ㅋㅋㅋㅋㅋ
암튼 ㅜㅜ.. 하루종일 잠만자고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암껏도 안먹어요
배쪽에 오줌땜에 냄새나고 ㅠㅠ; 털이 고르지못한 물병은 병아리털 마냥..
원래 진짜진짜 활발했는데 갑자기 휘청거리면서 다니니까 ㅠㅠㅠㅠㅠ걱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