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을려고 지른 솔도가 떠버려서 만렙까지 찍어보네요..
눈팅하며 정보를 모은결과 속강이 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뒤늦게 화강에 눈을 뜨고 화강작을 조금씩
돈버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비노슈카드는 너무 비싸서 넘사벽.. 플라스크로 만족하며 나중에 돈 모이면 비노슈작할려고 하고 있구욤..
무기에 비해 다른 템들이 떨어진다. 무기가 아깝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긴 했지만..
재미위주로 게임을 하다보니.. 돈버는 족족 강화 놀이를 해서 돈이 있다가도 없더군요..ㅋㅋ
광검과 폭풍식 간지에 눈이 멀어 시작한 검성..
F4시절 욕먹고 파티 안받아주던거에 열받아서 때리치울려다가 49때 첫헬 첫에픽으로 먹은 솔도..
10강하는데 8000만원 들고 빡쳐서 로톤에게 줄려고 하다가 친구한테 뒤통수 맞고 취소된것들..
나름 재미있게 하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
그냥 만렙 찍으니 예전 60만렙 찍을때처럼 옛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글 몇자 적어봤습니다..
현재 스팩입니다.
화강은 36입니다..
PS. 프레이섭 만렙 마부가분 계신가요.. 보티첼리 카드 마부 해야 대는데 아는 마부가님이 없어
화강이 좀 떨어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