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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이를 위한 매니지먼트 제안 - 래퍼 앨범내고 연기자 변신
게시물ID : star_69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포톤
추천 : 3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01 17:35:48

인지도가 소녀시대 9명 모아놓은 것 보다 더 높은데.

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합친 것이라고 했다.

이 기회를 살려서 화영이는 빨리 솔로 앨범을 낼 필요가 있다. 그게 래퍼 앨범이든 피쳐링이든.

어떤 식으로든 팔린다. 그리고 노래를 왕따 관련이라던지. 20살 소녀 감성이든 류화영의 이야기를 모아서 앨범을 내는거지.

으외로 랩쪽에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많으니 곡 주는 것은 일도 아닐듯.

그리고 그 앨범으로 "왕따 논란을 이겨낸 소녀"로 이미지 전환하고. 일단 가벼운 시트콤에 출현해.

물론 역할은 왕따당하는 그런 걸로. 그렇게 정면 돌파하면서 심각한 상황을 유머로 승화하면서 연기자로 이미지 쌓다가.

미니 시리즈에 주연급 조연으로 참가하다가. 드디어 주연으로 드라마를 찍는거지. 그때쯤이면 이미 톱 여배우 수준이지.

그리고 영화도 한편 찍고. 그런 연기자 활동하면서 중간에 래퍼 앨범을 드문 드문 발표하면서 윤미래 같이 힙합뮤지션으로 인정받는거지.

노래 잘하는 여자 아이돌은 많아도. 아직까지 인정받는 아이돌 래퍼 자리는 비어있다. CL이 노리고 있긴 한데. 그쪽은 피쳐링 분위기.

==================================여기 까지가 1차 전략===============================================

이 정도 성공을 거두고 나면 왕따 관련 이슈에서 방송 섭외 1순위는 화영이가 된다. 왕따 근절 홍보대사가 될지도.

노래와 연기는 스토리에 따른 감정 이입이 중요한데. 화영이 만한 스토리는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다.

백지영이 댄스 가수에서 솔로 가수로 성공했듯이. 화영이도 그렇게 연예계의 별로 성장하면서 20대 후반을 준비하는거지.

더이상 "왕따"이야기가 안나올정도로 다른 이슈로 덮어버리기 위해 열애설도 터트리고.

천사같은 천성적인 성격을 잘 활용해서 자원봉사나 착한 이미지 배역을 맡으면서 그쪽으로 서서히 이미지 전환하는거지.

"천사같이 착하지만 자기 강단은 있는 20대 여자"로 포지셔닝한다음 그런 이미지를 쌓기 위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현

=================================여기 까지가 2차 전략=================================================

마지막 3단계는 30대로. 이제 연예계의 스타 중에 스타고. 결혼을 생각해야할 나이니까.

영화와 드라마 출현 비중을 줄이고. CF로 "현모양처" 이미지를 강조하는거지.

착하고 이쁜데 아기도 잘보는 그런 심성 고운 여자로 포지셔닝하고. 대한민국 신부감 1순위로 등극하는거지.

그렇게 또 한번 드라마 주연으로 히트를 치고. 레전드로 등극.

===================================여기 까지가 3차 전략================================================

이렇게 전략 짜면서도 신기한게 전부다 자연스럽다는거. 특히 화영이의 심성을 그대로 이용한거라 전혀 무리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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