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내가 먹고 싶을때 시킬 수 있어야하고 피자도 마찬가지고

오전에 전량 매진되는 치킨과 피자가 무슨 고객을 생각함?

걔들이 돈이 없습니까 뭐가 없습니까?

그렇게 장사 잘되면 자신들이 스스로 기계랑 직원 늘려서 엄청 찍어내서

길어도 1시간내에 고객이 가져 갈 수 있도록 해야지 

오전에 시키러 가면 저녁6시에 오라는게 상식적으로 제대로 된 치킨집임?

그냥 300마리정도 찍을 수 있는 기계와 직원 갖다놓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5000원 이렇게

하면서 사람들 눈길끌고 기업이미지 재고 하는거지 실제로 5천원에 치킨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

놀리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아니 이마트랑 롯데마트가 ㅄ도 아니고 그게 돈이 되고 장사가 잘되면 직원도 늘리고

기계도 늘리고 하면서 거기서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발악을 했겠죠.

근데 원가랑 인건비등 이것저것 다 따지면 저거도 어차피 돈 안되니까 생색내기용으로 시장질서

다 무너트리면서 파는데 왜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난 비비큐고 교촌이고 미치지 않고서야 1만7천원씩 내고 닭먹지는 못하겠어서

몇년동안 한번도 사먹지 않은 사람입니다. 오로지 부어부어부어... 

솔직히 부어치킨정도 가격이 가장 적당하지 않나요? 부어 첨에 5500원에 시작해서

지금 7500원까지 올렸는데 그들이 원가가 올라가니까 어쩔 수 없이 올린거죠.

그렇다면 최소 이득을 어느정도 볼려면 7500원에 팔아야한다는 소린데 

롯데에서 5000원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아무리 대기업이라서 물량으로 밀어 붙인다고 해도

1마리당 2500원이나 적게 받으면서 팔 수는 없습니다.

교촌치킨 개새끼
비비큐 개새끼
롯데마트 개새끼
이마트 개새끼
굽네치킨 개새끼
또레오레 개새끼
부이치킨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