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인듯
뭘하던 일단 소란스러워요. 그냥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무도에 쏠려있는듯.
아무래도 요즘 무도가 기존에 있던 멤버들이 빠지면서 힘도 빠지고,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고 하면서 시청자들이 거기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는거 같음.
단순히 오프닝하는것만 봐도 예전이랑 천지차이니까 멤버들도 우리 시청자들도 그 차이를 느끼고 뭔가 예전같지 않다....
하면서 보는거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무도 멤버들과 제작진이 외부에 너무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솝우화에 나오는 부자와 당나귀 이야기 처럼
다른사람말만 죽어라 듣다가는 "진짜" 망하게 될 수 밖에 없음
광희가 잘하던 못하던.... 멘탈이 어떻든 간에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있었구나는 알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