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영선과 이철희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분명하게 해줌
특히 박영선은 세월호와 탈당간보기로
이미 나가리가 되었었지만
잠시 방심했던 우리에게
"저 살아있어요" 라며 신호를 보냄
우리에게 낙선운동 하자는 마음을 심어줌
외부의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는 명언을 일깨워 줌
2. 정청래의원에게 지도자급이미지(?)가 생김
많이 억울하면서도 많이 아파하면서도
당을위해 우리를위해 참제물인이 된 그!
정청래 때문에 웃은적은 있었지만
울게될거라고는 생각못함 감동을 줌
당을 떠나지말고 같이 재건하자는 말에
네! 네! 함
당대포를 당대표로?
3. 선거를 맞이하여 전국유세 가능한 사람 확보
"김무성 나와라!"
김비오 선대위원장 맡음
부산을 누빔
"손혜원이 정청래고 정청래가 손혜원이다!"
마포를 누빔
표창원 : 여보세요, 정의원님!
최민희 : 여보세요, 정의원!
정청래 : 왜요? 개소식? 갈게갈게
여기저기 막누빔
와ㅏㅏㅏ분위기 업업
설마 총선 승.......ㄹ ㅣ?
4. 기타등등 ?
너무 낙심하지 말자는 뜻으로 희망을 잃지 말자는 뜻으로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당ㅠ
더이상 지도부 삽질뻘짓이 없기를 바라며..
지도부는 정청래를 본받아라 !! 우리는 투표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