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동생이 한식조리기능사시험떨어져서 우울해한다고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
그 때 선생님이 2번 시험떨어져서 무시해서 속상했다는..
근데 그때 엄청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셨어요 ^.^
동생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동생이 그후에 아무런이야기없다가 얼마전에 전화와서
저 놀래켜주려고 몰래 시험응시했다가 합격이라고 전화왔어요
어찌나 기분좋던지... 우울해있던
동생에게 많은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최근에 요리한사진 올리고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