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을 하자면 광주 8개 구역중 5개 구역을 전략공천으로 단수공천함.

 

그 중 몇 몇 지역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전략공천해서 지역구에서 난리남.

 

동남을에 오기형 변호사(영입인사)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었고 본인희망이 강력했음에도 서울 도봉을로 차출시켜 이병훈 후보 혼자남음.

 

 

북갑이 광주 공천파동의 회오리 중심부.

 

3선 강기정 컷오프이후 후폭풍이 불었던 곳이라 이미 분위기 안좋음.

 

거기다가 네임드급 인물들 출마 루머가 줄줄이 돌았던 곳인데 아무도 모르는 정치신인 정준호 변호사를 단수공천.

 

강기정 의원은 사전 협의도 없이 발표직전에 정준호 공천에 대해 통보한데 대해 반발하고 시의원들도 뒤집어진 상황.

 

한마디로 국민의당에 한방에 나가 떨어질 정도로 실적도 없고, 지명도도 없는 정치신인을 아무런 이유없이 닥처고 공천하는 바람에 지역 의원들 반발이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