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61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탄가신★
추천 : 4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4 11:19:22
저는 고려대를 나오진 않았지만
고려대앞 에서 19년의 유년을 보냈습니다..
늘 최루탄 독가스 연기속에 유년을 눈물나게 그리고 따갑게 보냈습니다..
친일파의 메카 인촌 김성수가 고려대의 인수자 임에도 불구하고 고려대 젊은 호랑이들은 자존심을..
불의를 참았던적이 없습니다..
명박이새끼 빼놓고 말이죠..
다시 그때의 고려대 형들을 보는것 같아서 영광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