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마다 차이가 좀 다르게 나오네요ㅋ
전 키171에 몸무게는 58~60정도 왔다갔다해요
보통여자치고는 기초대사량 높고 근육량도많아요
물론 뼈도 여리여리하지못하고 울트라 통뼈예요ㅠ
오늘도 간만에 헬쓰다녀왔는데 눈이 내리네요:)
전 운동을 자주는 못해도 꾸준히 했어요
수영,요가같은걸하다가 여름즈음부터
웨이트시작했어요
위에말씀드린데로 뼈가굵고 상체보다 하체가 많이
발달한 타입이라 우락부락해질까 걱정했는데
이게 왠걸 수영 요가 몇달하는거보다
꾸준히 스쿼트 데드리프트 몇몇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했더니 라인변화가 더 잘보이더라구요
등근육 만드는게 목표였거든요
여배우들 드레스입을때뒷라인 부러워서 ㅋ
만져보면 딴딴해진거같아요 오예 ㅋ
암튼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배만들기의
작은 노하우 말씀드릴께요
전 물론 운동도꾸준하지만 이방법도 큰몫을
차지하는거같아요. 뭐냐면 ㅋ
전항상 배에 힘을줘요
남들도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배를 항상 타이트하게 쪼여주는 기분으로
생활하거든요 그 덕분인지 배가 항상
딴딴해요 라인도만들어지는거같구요
너무 시시한가요? 헤헤
마무리해야겠네요 ㅋ
추운겨울에도 운동하시는 오유 식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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