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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민영화 근거는 될 수 없지만, 한국현실
게시물ID : freeboard_733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국사랑이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4 12:33:08
사고사진.jpg
-> 약 80킬로로 에쿠스가 FRP전신주와 정면추돌 했으나 운전자는 찰과상 정도만
  만약 콘크리트 전신주 였다면 운전자는 최소 중상.
 
. FRP전신주는 기존 전신주에 비해 수명이 두배이상이며,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자동찰 추고 사고시에 인명을 최소화함.
 
 
1. 한전이 개발하려다 실패한거 국내의 한 중소기업이 10여년만에 개발성공,
   세계3번째 생산회사이자 대한민국이 3번째 생산국이 됨.
 
 2. 한전측의 알 수 없는 이유로 신개발기자재가 일반품목으로 변하더니
    못만드는 회사가 납품하다가 실패함.
    중소기업인 개발회사가 골리앗인 한전에 소송함.
 
 3. 3년간에 걸친 소송은 1심 2심 재판부는 한전의 손을 들어줌.
    결국 납품 가능한 회사는 개발업체 밖에 없으나,
    한전이 경량FRP전신주 사업을 전면 중단함.
 
 4. 한전 말만 믿고 개발에 나섰다가 납품도 못한 개발회사는 부도남.
 
 5. 우리나라에서 기술개발 했다간 개발업체처럼 3대가 빚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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