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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모두 극적이고 재미있는 추격전을 위해
게시물ID : muhan_69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일보
추천 : 2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3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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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고민하고 행동한게 보였습니다.

하하 : 하수처리장에서 잡히고 난후 동료를 배신하는 내부자

역할을 맛깔난 사투리와 상황극으로 살렸다 생각하고

극적으로 잡던 놓치던 해야하는 추격전에서 돈, 차량, 추적안되

는핸드폰을 가진 유느님을 고려한 핸폰번호 알려준건 정말 

괜찮았습니다

박명수 : 돈을갖고튀어라 이후에 추격전에서 부진한 모습은 

아쉽지만 이번 추적룰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다섯명중에 

가장 최약체는 박거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잘 

도망다닌 광희였기에 최종탈출장소 제보(배신)가 없었으면     

극적인 장면없이(검거되던 안되던) 끝났을거라 생각됩니다 

 정중앙 : 이번편에는 편집으로 인해 아무것도 알수는 

없지만 하하와같이 평소 sns를 잘 쓰는 멤버여서 그런지

저번편에서 시민들에게 일부러 노출되서 추적단서 남기려는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느님 : 역시 추격전의 에이스 입니다 형사들의 추격룰을 제일 

먼저 파악하여 차량획득 핸드폰획득을 우선시 하였습니다 혼자

공포특집을 찍은건 추격전의 재미에 양념과도 같았습니다 

형사팀의 잠복도 추측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밥천국 미어캣

칼국수뱉기는 맛깔나는 추격전예능의 진수였습니다

방광희 : 이번 리얼버라이어티 추격전을 캐리한 MVP입니다

누구보다 추격전에 몰입하였고 추격전에 걸맞는 체력과 

두뇌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옛 무한도전 추격전의 

스릴감과 극적인 재미를 혼자서 부활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예능이지만 긴장되고 시간가는줄 모르던 예전 무한도전의

추격전의 느낌들은 이번편에 오롯이 광희만 보여주었습니다

과감한 히치하이킹(레미콘, 누나차) 영특한 접선장소 길건너편

매복 탈출지점 미끼(선영군)과 카메라맨변장등은 기존 

추격전에서 다른멤버들에게서 볼수 없었던 장면들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들고 먹어도 되는 시루떡인데 꽉쥐어잡은 시루떡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무한도전과 그안의 추격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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