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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93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va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3 12:39:42
제 속을 긁는 걸 전공으로 하는 애가 있습니다..매우슬플정도로요...
잘 지내보려 해도 저에겐 상처만 남게되네요..
그니까 절 ㅈ밥읋 보고 만만하게 여겨서 막ㄱ말을 던지는 거 같은데
원인을분석해보니까 그 아이가 저한테 농담하는 듯이 심한 말 하면..
저는 벙쪄서 헐 어떻게나한테 이런말 이런행동을 할수가있지 나 지금 되게 우습게보이겠다
하면서 더 우스워보이기 싫어서 걍 씁쓸하게 웃고 끝내요..
저도 말 받아치고 그 애 자존심 구겨버리고 싶어요...
하지만 입이 턱 막히는 제가 답답하고 이 상황이 갑갑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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