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잠을자다가 꿈을 꿨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 꿈속에서 제가 청바지를입고있었습니다 근대 허벅지옆쪽이 계속 따끔따끔하면서 쓰리고 너무아픈거에요 그래서 그쪽을봤는대 압정?같이 옆쪽에 바늘이 막박혀서 제 허벅지에 박힌상태로 있었어요 그래사 꿈속에서 제 시점이바지안으로들어가서 바늘달린허벅지쪽을 청바지를 들어서 바늘을빼고있는대 피가 주르륵 계속나는거에요. 바늘을 다빼내가면 밑으로 점점더박혀있고 피는계속나고 근대 갑자기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같이있더니 전피가나고있는대 저를 무시하고있었어요 너무 슬펐었는대 계속 허벅지가 너무아파서 피도나고 그상태로 잠을깼습니다. 잠을깼는대도 허벅지가아파서 보니 장판이너무뜨거웠어요.. 화상입을정도로 그래서 화상입은것처럼 빨개있었어요.. 음??..끝이에요 아까는디게무서웠는대 쓰고나니..이상하네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