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쟝 하보크
군생활 중 러스트와의 대결에서 척추를 다쳐 반신불수의 몸이 되어 고향으로 내려가 재활치료 中
둘재 故키탄
대 안티 스파이럴과 전투 작전중 사망... (원래 바치카 가문이었으나 쟝가문에 입양됨)
막내 쟝 키르슈타인
가장 철없는 막내 104기 조사병단으로 입단해 거인과의 싸움에서 큰활약을 기대하였으나 쟝애인이라는 비하를 견디지 못해 간쟝과 된쟝을 품는 쟝독대로 전락해 쟝 가문의 수치가 된다 그러나 후에 게이로 승화하면서 빛나는 쟝가문의 위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