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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9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엄마★
추천 : 16
조회수 : 1671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6/01/03 09:54:45
형돈이가 몇번이고 언급햇던것처럼
시청자들이 유독 자기들에게만 엄격하다고
그만큼 기대도 크고 사랑도 많다는 이야기지만
한편으론 그에 비례해서 출연자들이 부담을 느낀다는
반증....
하나부터 열까지 시어머니 못지않은 간섭들...
진짜 정신 온전히 방송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무도의 기적임
피디가 주기적은 아니지만 특집으로라도 멤버들
정신 심리상태 체크 하는것도 할거없어서 하는게
아닌듯함..
김성주씨 수상소감처럼
연예인 쉽게 돈버는거 아닌거임
이런 부담감 가지고 웃고 상황극하고 심지어
개그맨 치명타인 재미없다는 반응 가지고도
웃음 뽑아내는게 무도 제작진과 출연자들임..
하시마섬 한창 할때
기부왕 츤데레 박명수 여담들때 반응과
자기 생각대로 진행 안되면
조작이네 뭐네 하는 시청자들 보면서
진짜 형돈이가 하루아침에 저사람이 날 갑자기 찌르면 어떡하지 하는 지경까지 간것도.... 다....
이해가 됨.......
폰이라 글이 막 두서가 없는 경향이 없지않아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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