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 비대위에서 정청래 컷오프 반대한 사람이 박영선이다 "
박영선 " 그럴수 있어 근데 sns 그런데 휘둘리면 안돼"
서로 모순되지 않나요?
반대는 하는데 휘둘리면 안돼?
정말 박영선의 본심은 뭘까요??
공개석상에선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반대하는척하고 진심은 정청래 짜르길 잘했다는 표현일까요?
전 필리버스터 악어의 눈물을 봐서 그런지 전혀 믿음이 가지 않아요..............
세월호삽질 .. 얼마전 탈당할려고 했던거 ... 등등 믿을 구석이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