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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보호막 풀려는 정부, 영리병원化는 시간문제
게시물ID : sisa_462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깍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4 20:12:16
기사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31214060312691

의료계 관계자는 "중간에 자회사를 둔 것이지만 결국 병원이 본연의 진료보다는 각종 부대사업으로 돈을 벌 수단이 많아지는 것이어서 영리병원으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다"고 해석했다.

병원이 자회사를 통해 영리사업에 뛰어들면 의사와 환자들은 어떻게 바뀔까?

일단, 자본과 규모가 있는 대형병원들은 메디텔, 화장품 사업, 건강식품 개발 등 각종 부대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링크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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