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 서프라이즈 애청자입니다 신기한 일들이 너무많은거같아요.
게시물ID : mystery_6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머칠칠칠
추천 : 17
조회수 : 665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10/22 01:16:10
브라질인가 의사자격증도 없는 자가 죽어가는 자를 살리고 병을 알아맞히고
칼만 있으면 종양도 제거하고 다 고치고 ....그러다 의심을 한 학자가 직접연락해서
만났는데 ...그 학자의 병도 알아맞히고 고쳐주고..
 
또 최근 본 건 ...1950년대 뉴욕인가에서
한 예언잘했던 예언가 소방수가 불이 날 건물을 미리 예측하고 그런데 타 소방관들이 그를 무시햇고
결국 그 예언가 소방수가 불이날것이라 예측한 그 건물에서 불이났고 자신이 죽을 줄알고있엇음에도
그 소방수는 죽었다네요 그런데 신기한건 그 예언가소방수가 창문에 손바닥자국을 남겼는데
그 어떤 용액으로도 안지워졌고 과학기관에서도 왔는데도 지울수가 없었는데 ...
20년 후 그가 죽은 그날 한 신문배달부가 던진 신문에의해 그 손바닥자국유리창이 깨졌답니다
 
전 서프라이즈를 1회부터 지금까지 안빼먹고 밧어요
완젼 제스탈 인 방송인데
 
모든 편을 다 보면서 느낀건..
 
세상엔 초능력도 존재하고귀신도 영혼도 순간이동도
우주의 힘도 .. 모든 상상초월적 무언가가 존재한다는겁니다
 
내일 길을 지나치다가 만날 사람이 미래에서온 자일수도 있다는것.
 
하지만 이런말이 생각나며 끝맺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하지만 제 취향인걸요
 
암튼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