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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리가 헌법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게시물ID : sewol_6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균관대학교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0 01:56:03
나만의 착각이였나보다

난 사람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아이들이 하루빨리 구조되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윤리따윈 져버리고 이 사건을 왜곡하기 바쁘고 축소하기 바쁘고

그와중에 사기치고 앞뒤 다자르고 선동하려 하고 피해자 가족을 우롱하고


진짜 여기가 지옥이다

온갖 악마들 다 모아놓은 여기가 지옥이고

착한 아이들 이 더럽고 냄새나는 세상에 두는걸

신이 용납못한거라 생각해야지..

미안하다 애들아 그래도 난 너희 아직 살아있을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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